남자들이라면 환장하는 액션의 정점을 찍은 영화 류승완 감독의 얼굴을 관객들에게 알리게 된 첫 영화입니다. 2006년에 개봉하여 시간이 한참 지나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겨준 영화입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액션의 정점을 찍었다고 과언을 할 정도로 류승완 감독이 정두홍 무술감독과 같이 연출이면 연출, 제작이면 제작에 대본까지 두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라 포스터만 봐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오늘의 영화 의 정보와 줄거리, 등장인물, 평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정보 ◌ 무술감독 정두홍이 연출한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의 정보 영화 는 누아르 장르의 2006년 5월에 개봉한 액션 영화입니다. 102만 관객수를 달성했고 평점은 7점 대 받았습니다. 2000년에 데뷔한 류승완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