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 주연의 SF 액션영화, 영화 오블리비언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013년 개봉 당시 그래도 큰 화제가 되었던 영화여서 본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이 영화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톰크루즈가 출연한 작품들 중에 우주영화는 아마 우주전쟁하고 이 영화밖에 없을 겁니다. 톰크루즈의 액션과 멋진 연기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한 번쯤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보 이 영화의 장르는 SF장르이고 감독은 조셉 코신스키이 맡았습니다. 개봉일은 2013년 4월에 개봉하였고 러닝타임은 123분 (2시간 3분)입니다. 그리고 제작비는 약 1억 2000만 달러가 소요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2억 8천6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관객수는 151만 명에 도달했습니다. 오블리비언의 뜻은 망각, 잊힌 ..

얼핏 보면 트랜스포머 같은 영화로 보이지만, 실상 전혀 다른 영화입니다.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고 로봇끼리 싸우는 영화가 아닌 카이주라는 괴물을 지구에서 로봇을 개발하여 물리치는 주제의 영화입니다. 트랜스포머보다는 수준이 못 미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봐줄 만합니다. 영화 정보, 등장인물, 줄거리, 감상평 및 후기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정보 이 영화는 2013년에 개봉된 공상과학 액션 영화입니다. 장르는 SF, 액션, 어드벤처이고 12세이상 관람가이며, 러닝타임은 131분입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하고 델 토로와 트래비스 비첨이 각본을 쓴 이 영화는 태평양 바닥의 입체 포탈에서 나타난 카이주로 알려진 거대한 괴물들로부터 인류가 위협을 받고 있는 지구의 가까운 미래 버전을 배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