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콜롬비아나 > 정보, 등장인물, 줄거리, 감상평 및 후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여전사 이미지로 스타에 오른 조 샐다나 주연인 콜롬비아나 영화입니다. 속 시원한 사이다 복수극을 원한다면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걸 크러시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영화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 콜롬비아나 >를 소개하겠습니다.

정보

콜롬비아나는 2011년에 개봉하였고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러닝타임은 105분입니다. 올리비에 메가톤이 감독하고 뤽 베송과 로버트 마크 카멘이 각본을 쓴 2011년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27%, 팝콘지수는 67%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마약왕의 손에 의해 부모가 살해되는 것을 목격한 어린 소녀 카탈레야 역을 연기합니다. 그녀는 전문 암살자로 성장하고 부모님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남자에게 복수를 합니다. 이 영화의 각본은 이전에 "트랜스포터"와 "테이큰" 프랜차이즈에서 협력했던 뤽 베송과 로버트 마크 카멘이 썼습니다. 이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성장한 베송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었고, 그곳에서 그는 조직범죄의 증가와 마르세유 시에 미치는 영향을 목격했습니다. 촬영 《콜롬비아나》는 주로 멕시코에서 촬영되었으며, 미국과 프랑스에서 추가 촬영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진은 영화의 주제가 조직적인 범죄와 폭력을 다루는 만큼 촬영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콜롬비아나는 영화의 폭력과 복수라는 주제를 반영하는 투박하고 현실적인 미학과 함께 놀라운 비주얼과 놀라운 제작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등장인물

영화 콜롬비아나 출연진들

줄거리

이 영화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마약왕의 손에 의해 부모가 살해되는 것을 목격한 어린 소녀 카탈레야(조 샐다나) 역을 연기합니다. 그녀는 전문 암살자로 성장하고 부모님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남자에게 복수를 합니다. 이 영화는 1990년대 초 보고타에서 젊은 카탈레야(아만델라 스텐버그)가 그녀의 부모인 파비오(제세 보레고)와 알리샤(신티아 아다이-로빈슨)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파비오는 마약왕 돈 루이스(베토 베니테스)의 암살자이며 사업을 그만두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돈 루이스는 그를 보내고 싶지 않고 파비오와 그의 가족을 죽이기 위해 그의 부하들을 보냅니다. 카탈레야는 탈출에 성공해 미국으로 건너가 역시 조직범죄에 연루된 삼촌 에밀리오(클리프 커티스)와 살게 됩니다. 카탈레야는 에밀리오의 지도 아래서 무술, 사격술, 암살술을 배우며 자랍니다. 그녀는 부모님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체계적으로 돈 루이스의 동료들을 목표로 삼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카탈레야 난초의 그림인 전화 카드를 남겼는데, 각각의 살인에 그녀가 관여했음을 나타냅니다. FBI 요원 로스(레니 제임스)는 이 사건을 맡게 되고 카탈레야를 잡는 데 집착하게 됩니다. 그는 카탈레야에 대한 낭만적인 관심을 발전시키는 그의 파트너인 특별 요원 스티브 리처드(마이클 바탄)의 도움을 받습니다. 한편, 돈 루이스는 카탈레야를 찾아내 제거하기 위해 마르코(조디 몰라)가 이끄는 암살단을 고용합니다. 카탈레야는 FBI와 돈 루이스의 부하들을 피해 도망치지만 돈 루이스를 위해 일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대니(칼럼 블루)와 사랑에 빠지면서 임무가 복잡해집니다. 대니는 카탈레야의 진짜 정체를 발견하고 그녀를 협박하여 범죄의 삶을 떠나게 하려고 합니다. 카탈레야가 거절하자, 대니는 그녀를 돈 루이스에게 넘기고, 돈 루이스는 그녀를 구타하고 죽게 내버려 둡니다. 카탈레야는 공격에서 살아남고 에밀리오의 도움으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출발합니다. 그녀는 돈 루이스와 그의 부하들과 격렬한 총격전을 벌여 그들 모두를 죽입니다. 그녀는 돈 루이스의 몸에 카탈레야 난초를 남기고 떠나, 마침내 그녀의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합니다. 결국, 카탈레야는 리처드를 만나게 되는데, 리처드는 그녀가 누구인지,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지만 당국에 신고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그는 그녀에게 "잘 살아라, 최고의 복수야."라고 충고합니다. 카탈레야는 그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그녀의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합니다. 

감상평 및 후기

전반적으로, "콜롬비아나"는 부모님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숙련된 암살자가 되는 어린 소녀의 여정을 따라가는 빠른 속도와 액션이 가득한 스릴러입니다. 놀라운 비주얼, 흥미진진한 액션 장면, 그리고 조 샐다나의 강력한 연기로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릴이 넘칩니다. 이 영화는 엄밀하고 잘 짜인 액션 시퀀스와 눈에 띄는 비주얼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또한 액션 시퀀스가  좋으면서도 많은 긴장감과 약간의 감정을 유발하는 잘 만들어진 스릴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영화의 주제는 일상적인 복수 스릴러여서 내용은 좀 진부한 면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걸 크러시를 느끼면서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고 조샐다나의 미모로 저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