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서를 털어라 > 정보, 등장인물, 줄거리, 감상평 및 후기

코믹장르 영화에서 배꼽 빠지게 정말 웃기는 배우 마틴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경찰서를 털어라입니다. 1999년에 개봉하여 정말 오래된 영화지만 정말 후회 없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20년이 지나도 정말 웃기며, 마틴 로렌스만의 코미디를 돋보이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코미디 영화를 원한 신다면 추천합니다!

정보

이 작품은 1999년 개봉한 미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로, 레스 메이필드가 감독을 맡았으며 마틴 로렌스, 루크 윌슨, 데이브 샤펠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체포되기 전 경찰서에 숨겨둔 귀중한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경찰 행세를 하는 전문 도둑 마일스 로건(마틴 로렌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경찰서를 털어라'는 범죄 스릴러와 경찰 절차 장르를 코미디와 혼합한 재미있고 액션이 가득한 영화입니다. 마틴 로렌스는 경찰인 척하는 매력적이고 지략이 풍부한 도둑 마일즈 로건 역으로 훌륭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형사 칼슨 역을 맡은 로렌스와 루크 윌슨의 케미스트리는 이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데이브 샤펠은 또한 마일즈의 친구이자 친구로서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제공합니다. 몇몇 자동차 추격전과 총격전을 포함한 영화의 액션 장면들은 잘 짜여 있고 영화의 전반적인 흥미를 더해줍니다. 힙합과 R&B 음악이 특징인 사운드트랙은 또한 영화의 특징을 더합니다. 에너지와 스타일. 그 영화의 줄거리는 관객들이 내내 몰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우여곡절이 있습니다. 도둑이 도둑맞은 물건을 되찾기 위해 경찰 행세를 하는 개념이 완전히 독창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 영화는 유머러스하고 액션이 가득한 접근법을 통해 이 아이디어에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줍니다. 강점 중 하나는 경찰서를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구성된 활기차고 다양한 직장으로 묘사했다는 것입니다. 완고한 리조 경위(윌리엄 포시테 분)부터 엉뚱하고 별난 탐정 하드캐슬(데이브 샤펠 분)까지, 이 영화는 경찰서를 구성하는 다양한 성격을 보여줍니다. 극 중에서 각자의 캐릭터가 갖는 특성들이 영화에 깊이를 더해 당시의 다른 액션 코미디와 차별화합니다. 전반적으로,  액션과 코미디 잘 어우러진 재미있고 즐거운 영화입니다. 

등장인물

영화 경찰서를 털어라 출연진들

줄거리

이 영화는 마일즈와 그의 파트너인 디콘과 툴리가 로스앤젤레스 보석상에서 귀중한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강도질을 하는 동안 마일즈는 다이아몬드를 길 건너편 공사장 안에 있는 환기구에 숨겨두고 나중에 다이아몬드를 되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이 도착했을 때, 마일즈는 체포되기 전에 경찰서 안에 다이아몬드를 숨겨야 합니다. 2년 후, 마일즈는 감옥에서 풀려나 경찰서에서 다이아몬드를 되찾으려고 시도합니다. 그러기 위해, 그는 실제 경찰관에서 훔친 가짜 배지와 제복을 사용하여 말론 형사라는 이름의 경찰관 행세를 합니다. 마일즈는 처음에는 다이아몬드를 되찾는 데 성공했지만, 그의 계획은 형사라는 새로운 직업과 새로운 동료들에 대한 그의 증가하는 애착 때문에 복잡합니다. 마일즈는 처음부터 마일즈를 의심하는 얼토당토않은 경찰관 칼슨 형사와 함께 일하도록 배정되었습니다. 마일즈는 또한 자신을 증명하기를 열망하는 어설프지만 선의의 경찰관인 그의 새로운 파트너인 하드캐슬 형사를 만납니다. 마일즈는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복잡한 법 집행의 세계를 탐색하고 동료들의 의심을 피해야 합니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마일즈가 다이아몬드를 숨긴 공사 현장이 현재 새로운 경찰서의 현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일즈는 경찰 절차에 대한 지식과 발각을 피하기 위한 매력을 이용하여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새로운 역에 잠입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마일즈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모르는 멜리사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검시관과도 로맨틱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마일즈가 다이아몬드를 되찾는 데 가까워짐에 따라, 그는 또한 범죄의 전 파트너들과 싸워야 합니다. 그들은 현재 그와 다이아몬드를 찾고 있습니다. 마일즈가 그들에게서 다이아몬드를 훔쳤다고 믿는 디콘과 툴리는 그를 로스앤젤레스까지 추적하고 그를 찾기 시작합니다. 마일즈는 도둑과 경찰관으로서의 모든 기술을 사용하여 이전 파트너들을 능가하고 너무 늦기 전에 다이아몬드를 되찾아야 합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로스앤젤레스 호텔에서 열린 호화 자선 무도회에서 마일즈와 그의 전 파트너들이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모입니다. 마일즈는 동료 경찰관들의 발각을 피하면서도 현재 무장하고 위험한 디콘과 툴리를 피하기 위해 모든 기술을 사용해야 합니다. 결국 마일즈는 다이아몬드를 되찾아 경찰에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멜리사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고 경찰관을 사칭한 혐의로 체포됩니다. 하지만, 그는 디콘과 툴리를 체포하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선처를 받습니다. 영화는 마일즈가 감옥에서 풀려나 멜리사와 재회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감상평 및 후기

출연진들만 봐도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입니다. 충분한 코미디를 보여주고 영화의 분위기를 밝게 합니다. 몇몇 자동차 추격전과 총격전을 포함한 영화의 액션 장면들은 잘 짜여 있고 영화의 전반적인 흥미를 더해줍니다. 이 영화가 이 장르에 대한 획기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이 영화의 장점 중 하나는 유머인데,  마일즈의 범죄 배경과 경찰관으로서의 그의 새로운 역할 사이의 대립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렌스의 극적인 타이밍과 전달이 이곳에서 완전히 전시되고, 그는 그 시대의 다른 액션 코미디보다 그것을 높이는 수준의 에너지와 개성을 영화에 주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출연진들 또한 웃음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줄거리의 독창성이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도난당한 물건을 되찾기 위해 경찰 행세를 하는 도둑의 아이디어는 이전에도 다른 영화에서 나온 적이 있으며, 다른 영화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게다가, 몇몇 액션 장면들은 일반적으로 느껴지고 영화에 가져다주어야 할 흥분과 긴장감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사운드 트랙은 액션에 훌륭한 배경을 제공하는 클래식과 현대 힙합과 R&B 트랙이 혼합되어 있어 훌륭합니다. 또한 활기차고 출연진들의 출중한 연기로 경찰서 내에서 공동체 의식과 동지애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작품은 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 액션과 코미디의 잘 보여주는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획기적인 영화는 아닐지라도, 이 장르의 팬들에게 어필할 겁니다.